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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결혼 4
시가와 연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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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p
3.8 MB
에세이
LUCY
부크크
모두
브런치 조회 수 100만 회!!! 3년 간 브런치에 연재한 롤러코스터 같은 작가의 결혼 이야기. 감성 가득한 에세이, 아닙니다. 답답한 현실을 위트 있게 담아낸 ‘현실 결혼 에세이’ 임신 5개월, 시가와 연을 끊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남편이 시부모님과 싸웠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시부모님은 며느리인 나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강요하고, 똥 멍청이 같은 남편은 내 탓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 활화산이 펑펑 터지는 결혼 이야기! 정녕 이 결혼 생활에 평화는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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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그날의 발화점
제2화 시가와 연을 끊었습니다
제3화 시어머니의 편지
제4화 시어머니의 편지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
제5화 시어머니의 서울 상경
제6화 고난의 제왕절개 출산 후기
제7화 모자동실의 추억
제8화 시가와 다시 연을 끊었습니다
제9화 내 남편은 똥멍청이
제10화 남편의 사업병
제11화 그 남자가 삐뚤어진 사연
제12화 우리 시부모님이 달라졌어요
에필로그
작가의 말
브런치 조회 수 100만 회!!!
3년 간 브런치에 연재한 롤러코스터 같은 작가의 결혼 이야기.
감성 가득한 에세이, 아닙니다.
답답한 현실을 위트 있게 담아낸 ‘현실 결혼 에세이’
임신 5개월, 시가와 연을 끊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남편이 시부모님과 싸웠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시부모님은 며느리인 나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강요하고,
똥 멍청이 같은 남편은 내 탓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
활화산이 펑펑 터지는 결혼 이야기!
정녕 이 결혼 생활에 평화는 없단 말인가!!
어느 날 갑자기 결혼하게 된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
사랑하지만 때때로 똥 멍청이 같은 남편,
귀엽지만 파괴가 특기인 아들과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됐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쓰고, 그리는 중입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hss730
인스타그램 @lucydelucy
메일 lucydeluc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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